저희 동네 오픈한게 겨울때 인데 한 여름인 오늘 한번더 갔다 왔네요
와 인근 주변 사람들은 여기 다 모인듯 ㅎ
웨이팅 10분 해서 자리 하나 했네요
더 먹고 싶었는데 화로 앞이라 땀이 비오듯 떨어져서
갈비 조금에 물냉으로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사람이 많고 화로가 많아서 대형 에어콘 3대 돌리는데도 덥네요 안에는
후식냉면이라 한젓가락이겠지 했는데 왠걸 사장님이 손이 크신가
냉면 먹다가 지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