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비도 오고 해서
얼큰한 수제비나 칼국수 생각났는데..
새로 생긴집 중식 먹고 왔네요/
요새는 짬뽕이나 짜장을 간을 세게하거나 조미료 넣지 않고
삼삼하게 하는게 트랜드인지..
무언가 깊은 맛이 아니라 깔끔한 맛?이 나네요.
전 조금 아쉽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