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보통 왜 그토록 싫어하냐고 물어보면 

그 이유가 대표적으로

김대중은 아파트값 급등 시켰고
노무현은 외노자들 받아들였고 

뭐 북한에 퍼줬다는 얘기는 그 사람들 실생활과는 별 연관이 없지만
나라에서 북한에 퍼줄돈으로 자기들이나 좀 더 줬으면 하는 생각이 있는것 같더군요.

결론적으로
이런사람들의 대부분은
제조업 근로자들 (특히 영세한 업체나 하드한 작업군들)
월세나 전세에 사는 사람들이라 보여집니다.
또한 그런 경우를 개인적으로도 직접 봐 왔구요.

생각해보면 
이런 사람들이 김대중이나 노무현을 증오할만도 하겠습니다.
자신들의 밥그릇에 직격타를 가한건 맞으니까요.

하지만 참으로 무지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왜냐하면 결국 앞으로 그들의 삶은 더더욱 비참해질것이기 때문이죠.
아마도 김대중 노무현때가 태평성대였다는걸 곧 체감하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