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나라당지지자들의 특징.
게시물ID : sisa_22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넷
추천 : 2
조회수 : 22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3/17 04:40:57
탄핵찬성 카페에서 퍼왔습니다.
나라는 극소수의 엘리트들이 이끌어야한답니다.
근데 얼마전 여론조사에 의하면 한나라당지지자들 중엔 고졸출신들이 가장 많더군요.
지네 지지자들을 필요없는 무식쟁이들로 내몰다니....
망할려는 징조 아니겠소.
아무튼 무지하게 웃깁니다.
폭소만발^^
-----------------------------------------------------------------------------------

저들을 유심히 보았다.

저들처럼 무조건적인 흑백논리로 친일파, 반민주, 기생적인 기득권세력이라며 욕하기 실어서다.

난 이성이 있다.

그리고 난 적어도 선동에 넘어가지 않는다

선동, 그것이야말로 빨갱이들이 잘하는 짓 아닌가

그럴듯한 말로 우매한 국민들을 희롱하며 죽창으로 죽이고 인민재판하는 모습

지금 그런 미친짓, 이성을 잃은 우매하고 어리석기만 한 국민들이 선동에 같이 미쳐가고 있다.

 

 친일파는 우리의 적?

 

저들이 말하는 친일파청산은 무엇인가.

친일파 청산은 왜필요하다고 하고 있는가.

독일과 일본의 예를 기초로 하고 있슴을 알 수 있다.

독일은 전쟁이 비교적 빨리 끝나서 국내 친나치주의자들을 빨리 처단하여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가 되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함정이 있다.

독일은 오히려 나치가 판을 치고 공산당이 판을 치는 나라이다.

공산당놈들이 국민들을 나치로 몰아 진정한 애국자들을 다 죽이고 나라를 어렵게 만든 것이다

일본은 어떤가.

국민이 단결하여 대동아 전쟁에 패장들을 대부분 살렸다

그래서 이념적으로 다시 똘똘 뭉쳐 오늘날 안정된 시장과 부를 누리는 나라가 되었다

 

저들은 독일과 일본을 비교하듯

프랑스와 우리나라를 비교하고 있다

전쟁종료가 비교적 빨리 끝나서 공산당으로부터 비교적 위협이 적어 친나치청산을 빨리 할 수있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부정부패가 없는 시민사회가 되었다는 것인데...

그것또한 보기 나름이다 과연 시민사화가 좋은 것인가.

아니다. 어느 훌륭한 사상가도 시민사회가 좋은 국가라고 하지 않았다.

엘리트만이 나라를 이끌때 그나라는 성공하는 것이다

성공한나라?

과거 영국, 일본, 미국역시 WASP로 불리우는 특수 엘리트 계층이 나라의 우산이 되어 이끌어나가고 있다.

우리나라도 그래야 한다

36년정령기동안 일본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가 나와보라해

독립운동하면서 혹시 기회주의자는 없었을까? 신분역전을 노리고 말이다.

우리나라의 조선일보는 비겁하지 않았다.

어설프게 독립 운운하면서 패간 되기보다는 일본을 통한 우리나라발전을 꾀하였다고 볼 수도 있다. 그것이 시대를 바라보는 선구자적인 현명한 눈이다.

개화기 당시 서울은 화장실도 없어 비만오면 서울은 똥물로 넘쳐났다고 한다

오늘날의 서울의 기초를 다진것은 일본의 튼튼한 도시계획이다.

삼풍은 무너져도 그당시 지었던 일본 건물들은 절때 무너지지 않았다

그리고 해방후 못배워서 세상물정모르는 우매한 국민들을 고급인력으로 만든것도 일본의 고급화된 학문의 힘이요

공산당의 위협으로부터 질서를 잡은 주류도 그 고급인력 엘리트였다.

면장아들 어쪄고 저쪄고 하던데

그것은 열등의식에 불과하다.

이들이 치밀한 행정으로 나라의 기초를 다진 것이다

 

이제는 어설픈 3류우두머리가 다치니 3류선동가가 나오고 불쌍하고 어리석은 일부 국민들을 바라보면 정말 눈물이 나온다....
아 긍정적인면은 있다. 양초중소기업이 활기를 띤다.(설마 이것들이 다 훔친 양초는 아니겠지?)
이나라... 정말 좀더 최선을 다하지 못한 우리의 이회창님이 밉다.
점점 어설픈것들이 나라를 좀먹고 있는 것 같아 두렵다.
이제는 변호사단체도 썩었다
검찰도 그 정직한 검찰도 2번의 우두머리 잘못만나 완전 썩었다.
800억이라니 조작해도 좀 과했다. 어려운 회사가 그런돈이 어디있나.
단돈1억이라도 부도 막아보려 날뛰는 이어려운때
믿을 국민이 어디 있겠나?
어설픈학자들도 국민을 희롱하고 우리나라 교수단체가 이상한것보면 그 무서운 50년전의 선동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줄 실감한다
이제 한나라당내에도 어설픈 놈들이 젊은 놈들이 당을 어지럽히고 있다.

조선 빼놓고는 중앙 동아도 좀 미덥지 않다.
모든 언론기관들이 빨가케 물들고 있다
이것이 우두머리의 힘이다
우리는 제거 하여야 한다. 성공하여야 한다.
여론조사기관도 미쳤다. 그까짓 여론조사가 뭘 의미한다는 것인가.
나라를 생각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진정한 엘리트들과 나라를 걱정하는 어른들은 뭐하고 있나
아무리 체면이 중요하다고 하나 그들처럼 되고싶지 않다고 하나
이대로 교양만 있으면 되나?
좀 어려워졌다고 물들고있는 한나라당 챙기기를 바란다.
언론교육 해야한다. 우리나라 교수들의 스승들. 아직 살아계신 진정한 스승들이 회초리를 대야 한다.
검찰 진정한 검찰 유능했던 박정희각하때의 엘리트 원로 검찰선배들도 계속 가르쳐줘야 한다.

이제는 이회창님의 착한 아들을 욕보이고 엄청난 표를 깎았던 자가 한당의 입이 되려한다. 말잘한다고
우리의 진정한 구국의 철학을 깨달을 수 있는가?
아니다.
기회주의자다.
정00에 붙고 않되니까 NO에게 소식을 기다리다 않되니까 열심히 준비하여 노정권을 어설픈 말빨로 공격한면서
우리에게 눈치를 보낸 그녀에게 호응해서는 않된다
뭉쳐야 한다
반공으로
애국으로
그러면서 조갑제님처럼 치밀하고 전략적이어야 한다

여러분 부탁한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