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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고백을했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222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꼬꼬마짜식
추천 : 0
조회수 : 1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6/10/14 11:55:14
차였습니다 내주제에 너무 대단한 도전을 한것 같습니다 어떻하죠 ? 난 그녀를 못잊을거 같은데요 사랑해 이한마디를 못하면 심장이 터져 버릴것만 같아서 어쩌면 좋죠 사랑을 아시는 분들 은 아실거 아니에요 진짜 처음으로 미친듯이 사랑해본 여자입니다 눈물도 흐르구요 오늘 날씨도 좋은데 기분이 참 우울하네요
달에서 온 사람
달에서 온 사람
주기를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달과 함께 하는 당신.

당신은 감정 표현력과 육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과 끝이 없는 기억력이 있습니다.

극도의 섬세함을 갖춘 당신은 누구와 어디에 있던지 평정을 잃지 않습니다.

훌륭한 치유자인 당신은 어둠을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누가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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