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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2228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추핸섬★
추천 : 0
조회수 : 19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6/10/14 16:18:06
옆집 꼬마가 아파트 놀이터에서 자전거타고 심부름 가려던 나를보고 지친구들한테
"저 오빠가 자전거잘타는 그오빠야."
"진짜?"
그말에 솔깃한 나는 자전거 뒷바퀴들어올리며 달려줬다.
"와~ 진짜 멋있다"
속으로 훗을 외치며 이번엔 앞바퀴를 들어주며 달렸다.
3초뒤 바로 자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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