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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의 엄포 이후에 세미에게 새로운 기믹이 붙을 줄 알았는데 안붙네요
게시물ID : animation_222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percraft
추천 : 1
조회수 : 87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4/23 11:56:46
 
고소
 
 
 
조금이라도 치마가 펄럭이게 그렸다 ->헐 음란해 -> 법의 심판을 받아라! 너 고소!
 
조금이라도 살색이 많이 보인다 ->헐 음란물 -> 법의 심판을 받아라!! 너 고소!
 
빤스가 보이게 그렸다 -> 너 고소!
 
그래서 아예 중동여편네처럼 꽁꽁 싸맨다 -> 의상을 안그려서 원작파괴 -> 법의 심판을 받아라! 너 고소!
 
그래 싱크로 100% 일치! -> 헌데 수학말고 다른것도 가르침 -> 헐 수학 말고 다른걸 가르치다니 원작파괴 -> 법의 심판을 받아라! 너 고소!
 
 
 
 
 
왠지 이럴 것 같았는데....
 
 
옆에 붙어서 '얘랑 놀지마!'라면서 들러붙는 EBS 엄마가 떠오르는군요
 
근데 세미가 겪은걸 생각하면 그럴만도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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