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조금이라도 치마가 펄럭이게 그렸다 ->헐 음란해 -> 법의 심판을 받아라! 너 고소!
조금이라도 살색이 많이 보인다 ->헐 음란물 -> 법의 심판을 받아라!! 너 고소!
빤스가 보이게 그렸다 -> 너 고소!
그래서 아예 중동여편네처럼 꽁꽁 싸맨다 -> 의상을 안그려서 원작파괴 -> 법의 심판을 받아라! 너 고소!
그래 싱크로 100% 일치! -> 헌데 수학말고 다른것도 가르침 -> 헐 수학 말고 다른걸 가르치다니 원작파괴 -> 법의 심판을 받아라! 너 고소!
왠지 이럴 것 같았는데....
옆에 붙어서 '얘랑 놀지마!'라면서 들러붙는 EBS 엄마가 떠오르는군요
근데 세미가 겪은걸 생각하면 그럴만도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