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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간 무한도전이 나를 추억에 잠기게 하네를 보고
게시물ID : humorstory_2655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ividjm
추천 : 1
조회수 : 50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2/01 19:56:25
중학교 동창중에 문재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이친구 집에 전화할때면 

"안녕하세요 문재집이죠? 문재친구 xx인데 집에 문재 있나요?"

"응 문재 있다" 혹은 "문재 없다" 그랬다는..

그냥 옛날생각 나서 졸업앨범 뒤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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