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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2229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결제확인★
추천 : 15
조회수 : 242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9/09/13 02:13:00
똘랑이가 파스타 먹고 싶다캐서
전날 소스 만들어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면 삶아서 볶아서 보냈어요.
어제 맥앤치즈는 양이 너무 적었다고 해서
오늘 애프터 스쿨에서도 먹을 수 있게
많이많이 ㅋㅋㅋ
두끼 연속 파스타면 질릴까봐
완두콩밥에 소이소스 스테이크, 감동란
쌌어요.
글고 어린이들의 크립토나이트 셀러리는
전날 물에 담가서 부드럽게 맛을 뺐어요.
골둥 키위랑 토끼사과는 덤ㅋㅋ
오늘 다 먹어야 낼 도시락을 싸줄 거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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