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동지방에서 자라는 야채가 거대화 되기 시작한 원인은 무엇일까요? 후쿠시마 원전의 폭발과 함께 방사능이 유출 되기 시작하면서 야채의 DNA 형질이 변경 되서 거대화 되기 시작했다고 추측하는 것이 아마 가장 설득력 있는 추론이 아닐까요? 이런 야채가 지금 국내에 아무런 규제 없이 수입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지나치게 커다란 야채를 보면 구입하거나 먹지 않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 방사능 먹고 커진 야채를 싸고 크다며 좋다고 광고하는 일본의 현실이 참 유머 그 자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