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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2230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wl★
추천 : 2
조회수 : 51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3/04/28 22:01:02
원딜의 점화를 서폿이 들고
서폿의 탈진을 원딜이 드는 경기가 요즘 자주보여지는데
이를 모티브로 스펠의 뉴메타를 짜봄
정글러의강타를 서포터가 드는거임
강타는 초반에 강한 정글몹들을 잡는데 도움을주지만 시간이지날수록 강타없이도 정글링을하는데 문제가 없어 스펠칸으로써 하나를 낭비하는 느낌을 가짐.
하지만 용이나 바론에서 강타싸움은 중요하기때문에 없으면 안되는 애매한 스펠.
그걸 서폿이 드는거임
그방법은 이러함.
초반리쉬때 강타를 써주거나 두번째 버프몹을 먹으러 올때 서포터가 잠시빠져 강타를 써주고 복귀하는 거임(와드박으러가는 거리에서 조금더김.)
이후 강타리쉬는알아서 시간날때 서폿혼자 버프몹을 먹는데 사용함.
서폿이 강타를 들었을때 장점으로
첫째. 정글러가 카정싸움에서 유리하게 할수있음
둘째. 정글몹을 혼자서 잡을수있어 골드수급에 도움이됨.
셋째. 블크같은 서포터챔은 강타그랩이라는 유니크한콤보를 넣을수있음.
넷째. 강타는 템에 구애받지않기때문에 레벨만되면 정글러가드는것과 다르지않음.
다섯째. 용바론 강타싸움에서밀리지않음.
단점으로는 정글러만큼 자주 강타를 쓰지못할것같고 강타리쉬를 하는 시간낭비가좀있음. 극초반에 정글링 속도를 조금향상시켜주는 역할을 못함.
어떤가요?
출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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