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후에 생각해보니 호감이 있다면 거의 3주만에 만나는데 한번 나올수도 있지않나 싶어서...
2. 애가 호감이 없다(호감이 아예 없지는 않은거 같은데..)
에다가 그 애 평소 성격을 생각해
3. 한번 팅긴거다(근데 약속 다잡고 왜 팅기는;;) 4. 장난친거다(제가 약간 소심해서 평소에도 놀리곤 합니다. 막판에 알았어ㅋ하고 오기도 했고...)
물론 모든 사랑은 케바케지만... 여러분들이 보기엔 어떠신지...ㅠ
Q1 : 애초에 쉬고싶다란 말이 그날이다의 우회적 표현이 맞나요? Q2 : 진짜 호감이 있다면 그날이라도 삼주만의 두번째 만남인데 나올수도 있지 않나요? Q3 : 저런 상황에서 팅기는 경우도 있나요? Q4 : 장난이라면 내일 다시 한번 권유해볼까도 싶은데 어떨까요? Q5 : 결국 뭘까요? 이건 확정보다는 다수의 표를 생각해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