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까 점심무렵 어머니랑 딱 맛나게 점심먹고들어오는데 우리동네 아파트 단지 자전거 보관소에 고등학생으로 추정되는 남자4명과 여자1명이서 떠들면서 담배를 피우고있었습니다!! 군대도 다녀왔고 이제 사회적응도좀하고 하니까뭐라고 한마디 하고싶은데 또 괜히 껴들어서 좋을거없고 어머니도 옆에 계신데 어른들다지나가는데 지들끼리 조난 떠들면서 뻐금뻐금 담배 존나 피고있더군요 -_- 님들같았으면 이상황에 어찌하겠습니가? 전 지금 아까 한소리 못한게 열받아서!!! 아!!!오!!! 니들 인덕원 대림2차 아파트 앞에서 교복쳐입고 담배피다 걸리기만 해봐라 그땐 진짜 존나 쳐맞고 너네부모님한테 데려가 주마 씹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