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기독교의 70%가 맹신도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일까? 첫째, 목사말에 99%의지하지 성경은 거의 읽지 않는다는데 있다. 둘째는 성경을 읽더라도 빨리, 많이, 여러번 읽 는 것을 권하지 정독을 통해서 깨달을려고 하는 신도들을 목사는 별로 반기지 않는다. 목사는 되도록이면 자기설교에 의해서 신도들이 절대복종 길들여지길 원한다. 이렇게 되자 사심 있는 가인목사들은 히틀러처럼 신도들앞에 웅변하여 신으로 숭배받으려는 꿍꿍이속을 갖게된다. 말로야 얼마든지 주님영광 돌리자고 한다. 하지만, 어떤목사처럼 손가락 다섯 개를 펴 보이며 한개라 할때 아멘! 아멘! 하는 신도들을 보면 얼마나 새디슴적 쾌락이 일겠나? 사람의 가장 큰 욕망은 지배욕이라 한다, 이세상 모든여자들이 최면술 걸린 것 처럼 자기명령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그소중한 팬티를 내리고 올린다면,,혹은 집문서를 갖고오고, 전세자금을 갖다 바친다면 얼마나 기분이 째지겠는가? 진시황 안 부럽고 의자왕도 안 부럽지 않겠는가? 사탄의 위치가 이와같은 위치이다. 그리고 자기 말에 미혹된 해, 달 ,별 3분지일을 타락시킨다(계8;12) 누구겠는가? 세상왕국의 중심인 미국 숭배를 강요하는 세속목자가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