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감기기운 있고 날도 추워져서
가족들과 조카들하고 사우나 다녀 왔네요~
노천탕도 한다고 해서 간만에 힐링하고 왔네요..
저녁으로는 뜨끈한 국밥 든든~하게 먹고 왔습니다.
오래된 집이고 사람이 많은 집은 늘 성공 하더군요.
오는길에 마트 들렸는데
요즘 1인 유투버가 유행이라 그런지 전자기기 코너에 저렇게 전시했네요
바나나 진열은 저렇게 매달아 놓은데는 첨 보네요
나름 신선 ㅋ
왜 무한도전 무인도편이 생각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