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식으로 붕어빵을 먹었어요
이제 곧 있으면 붕어빵의 계절이 다가오네요
추운 날씨에 뜨끈뜨끈한 붕어빵 호호 불어먹으면
속이 따뜻해지면서 마음까지 따뜻해지던 추억의 간식이죠
붕어빵 파는 노점이 있길래 오랜만에 사먹어 보았어요
맛도 맛이지만 가격이 너무 싸서 놀랬답니다
3개에 천원으로 파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아직은 춥질 않으니 판매가 덜 되는 느낌...
아무튼 오랜만에 추억의 겨울간식을 미리 먹어 보았네요
오유 여러분들도 맛있는 간식으로 기분전환 하시길 바라며
글을 이만 마칩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