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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231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방학
추천 : 36
조회수 : 2568회
댓글수 : 1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9/01/19 22:11:17
원본글 작성시간 : 2009/01/19 20:45:03
요즘 어머니가 바쁘셔서 그런지 힘들어 보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안마를 조금 해드렸는데
어머니의 등이 갑자기 작게 느껴지는겁니다
우는거 참고 안마를 끝내고 혼자 울었는데...
이럴때는 부모님에게 어떤말을 해드려야 할까요?
(중학교 3학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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