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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보며 위화감이 들길래 뭐지 뭐지 고민했는데...
게시물ID : animation_2231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percraft
추천 : 2
조회수 : 74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4/24 09:56:58
 
 
어제 2기 1화 내용 되짚다보니 그게 뭔지 떠올랐습니다.
 
 
일단 내용 좀 짚어봅시다. 제가 본 바에 따르면
 
 
 
 
오예 내가 회장이다! -> 으앙 망함  -> 헉헉 님드라 러브라이브 또 한다능 -> 헐 진짜 헐진짜 헐 소름돋았어 -> 야 하자! -> 야 니코니코틴님이 새 정보 물어옴! -> 아 넌 좀 짜져 -> 힝 -> 호노카 이년아 좀 작작 싸돌아다녀 그리고 러브라이브하자 -> 안해도 되지 않나? -> ?!?!이런 ㅆ.... -> 하자니까? -> 아니 그러니까 안해도 되잖ㅇ... -> 승부다! -> 대체 왜 안하려는거임? -> 어.... 그냥 뭐.... -> 걍 하자 -> 노래노래 빔 ->으아앙 -> ㅎ.. 하자 -> 한다!
 
 
 
뭔가 표현되는 이야기의 연결고리가 많이 약해서 그런거구나!
 
 
1기도 보면서 '정말 이렇게 넘어가도 되는 겁니까' 라는 생각이 좀 많이 들었던거로 기억합니다. 뭐가 스리슬쩍 얼렁뚱땅 넘어가잖아!
 
어느 동네처럼 미묘하게 떡밥던지고 밑밥깔아두는 것도 아니라서 좀 부실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애들 얼굴이 다 비슷비슷해!!
 
서로 남의 헤어스타일 따라한 가발 쓰면 누가 누군지 구분도 못하겄다!!
 
니코틴이 머리 푼걸 봐선 제 말이 확실합니다. 무슨 갈래머리 하나 푼다고 변신을 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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