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새로 생긴 돼지갈비집 다녀왔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깔금하고 정돈되어 있네요..
약간 외지에 있어서 그런가 저녁시간인데 사람도 별로 없네요.
오픈 이벤트로 연말에 샤넬백추첨한다기에 제이름 누님이름 적고 왔네요..
태어나서 이런거 되보진 않았지만 한낱 희망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