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상추대첩(?) 이 계속 되고있는가운데..
자그마치 1주일을 걸은 그놈께서 뇌물을 납부하러 오셨습니다.
비도오고 해서 중국집을 향했지요
가볍게 짜장면2개, 탕슉 중짜 하나 시켰습니다.
저희는 요즘 다이어트하니까요 훗!!!!
뭐.. 서너젓가락이면 사라질 짜장면이요..
이집은 고기가 참 괜찮아요.
소스가 적은게 문제.. -,.-;;
(전 소스듬뿍이 좋음;;)
여튼 뇌물을 받은관계로 상추는 딱 1주일에 맞춰서 먹겠습니다.
(이거 맞출려구 2일동안 상추를 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