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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호스티스입니다. < 이글을 읽고..
게시물ID : humordata_3472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흰손생각
추천 : 5/8
조회수 : 7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6/08/23 04:24:04
할말 없습니다.. 위로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당한 당신이 바보니깐요.. 욕할려는 것도 아닙니다.. 나라땅을 뺏기기전에 뺏지 못하게 해야 되는거라고 전 어머니한테 배웠습니다. 전 남을 함부로 믿지 않습니다. 오희려 절 이용해 먹을려는 사람을 이용해 먹는 그런 개악질같은 똥파리같은놈입니다. 저도 호스트바란걸 해봣습니다. 19살때 해봤자.. 말잘해서 1주일에 300만원도 벌어봤습니다. 돈만있음 스레기같던 사람도 사람대접 해주더군요 ... 앞으로 남을 함부로 믿지마세요.. 당신이 그남자랑 얼마나 많은 밥을 먹었던 얼마나 많은 잠자리를 가젓던 왠만한 그런 사람 믿지 마십시오 아무리 사랑하더래도 ..세상은 눈뜨고도 코베어가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전 사람이란 동물이 세상에서 제일 싫습니다.... 전 지금 제일 소원이 제발 지구가 지금제발 폭발해 버리는것입니다. 대한민국 .. 싫은건 아닌데............... 내가 미국에서 태어났음 이런생각을 안했을것같습니다.... 대한민국은 기회가 없는 나라....빌어먹을.........정말 머같은 나라.. 못사는 놈 들은 놈이고 잘사는 놈들은 분 인나라... *못난 나라를 위해 오늘도 일찍 일어나 쓰레기를 치우는 당신 ...당신이.. 진정 바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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