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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어학녀들의 실체. 교민이 직접 체험한 경험담
게시물ID : sisa_223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욕쟁이빅뱅이
추천 : 1/2
조회수 : 1269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2/08/31 13:22:38
호주 어학녀들의 실체. 교민이 직접 체험한 경험담 

이미 알고 있을거다 
한국에서 얌전하던 년들이 호주 어학연수 떠나면서 돈까지 벌어 귀국하는 어학녀들...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할때는 어정쩡하게 걸어나가던년들이 
호주갔다오면서 입국할때는 섹시하게 골반도 이쁘게 움직이며 
걷는식으로 변했다면 십중십 호주에서 섹스 어학녀로 돈번년들이다. ㅎㅎㅎ
 
호주에선 불법이지만 여기 한국교민들 혹은 갓이민온 반도색히들은 자신들의 집의 방들을 한국식으로 세놓는 식으로 수입을 올린다.
그런데 이런 방에서 어학녀들이 2명 이상씩 모여서 사는데 거의 벗으면서 다닌다고한다. ㅎㅎ
이러니 주인집 한국인 마누라 난리나고 남편 눈 커지고. ㅎㅎ
 
업소다니는 어학녀들 말 들어 보면 3개월 동안 2만불 번애도 있다.
이런 어학녀들은 처음에 맛사지 샾에서 시간당 10불 받고 수건 빠는 일등을 한다.
왜냐면 여자가 호주에서 일 구하기가 어렵거든. 
 
어학녀들이 이런식의 쉽게 돈 버는쪽으로 빠지는 이유는: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써먹자. 
-환율가치가 높은걸 이용하자. 
-섹스서비스가 한국처럼 불법이 아니다.


업소주인들: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온 애들을 돈 많이 준다는 명목으로 꼬신다.
안 빠져들어가는녀들이 없을정도로 달콤한 조건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유명한 한인 섹스업자 마이더스라는 맛사지샾에서는 이쁜년들이 엄청많다
(관심 심있는 놈들은 인터넷 사이트 찾아보길 ㅎㅎㅎ)
여기서 일하면 1주일에 수천달러를 번다 왜냐면 고객들이 좀 돈이 있느ㄴ놈들이 오거든 ㅎㅎㅎ.
그리곤 수익을 나누는데 1시간에 200불 받았다면 여자가 120불 업소가 80불 먹는다
호주 시드니 알렉산드리아 신도시쪽 신축되는 아파트도 많고 중심지랑 가까워서
우리나라 어학녀들이 방 두개 렌트해서 네명씩 산다

얼굴과 몸매가 되는 우리나라 여자년들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돈버는길이다.
여기 와서 처녀 떼버리고 돈도 벌고 강추한다. ㅎㅎㅎ
 집값 아낀다고 10~12명 쉐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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