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가 속박걸고 마스터이랑 아리, 가렌, 초가츠가 아주 날 작살을 내는데
진짜 공포였음...........
중요한건 다들 무슨 코스프레 한것 마냥 실제 인간같았다는거..........
라이즈는 보라색 물감 칠했는데 시간 지나서 다 갈라져 있었고
마스터이는 전면이 무슨 깡통같은게 박아져 있었고...
스킬하나하나 당할때마다 너무 괴로웠음ㅠㅠ
진짜 촉각으로 다 느껴지는데 공포 그자체
원소되는 느낌이었음...
일어날때 땀에 흠뻑 졌었음.ㅠㅠ
원래 가위 가끔 눌리는데 이렇게 당황스러웠던적은 첨이었음..
남친이 이거 듣고 나를 달래주기보다
자기도 만나보고 싶다고 부러워한건 자랑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