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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딸방같은 일본 퇴폐 향락문화가 판친다
게시물ID : freeboard_2232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ㅎㅎΩ
추천 : 6
조회수 : 147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6/10/21 12:34:03
일본여성들은 이젠 콘돔 낀 섹스는 섹스가 아니라고 한다죠? 무슨말이냐 하면 섹스를 안하겠단 뜻이 아니고, 콘돔끼고 할때는 남자 몇 명과 놀아나도 자신은 아직 순결하다는 뜻이죠 한국에도 강남을 중심으로 대딸방같은 변태 향락업소가 폭발적으로 늘어난다고 하죠? 그런데 여기에 방학기간에 천만원 목돈을 벌수있다해서 쭉쭉빵빵 여대생들이 엄청몰린다고 하죠 그런데 어이없는 것은 손으로 남성들을 상대로 대딸방(자위) 행위를 해주는 것은 몸을 버린게 아니기 때문에 순결하고는 상관없다는 이중적 논리를 갖는 다는거죠. 일본여성들 콘돔무 죄 의식하고 토길개길 인거죠. 울나라에 주류종교인 기독교가 1700만에 이르고 서울시, 울산시를 하나님께 봉헌하자 하는 판국에 왜 이렇게 일본 저질 퇴폐문화가 수입되야 하고 또 여성, 남성 할것없이 타락해 가는걸까요? 왜 개신교 신자로 넘쳐나는 제2의 한국 LA는 범죄자의 85%가 개신교인일까요? 개신교가 오히려 회개만능을 앞세워 퇴폐향락을 묵인하거 나 부추기고 있는건 아닌지 심히 개탄스럽습니다. 말로만 서울시, 울산시 봉헌 할게 아니라 진정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회를 만드실 의향은 없는지요. 목사님 어찌생각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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