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05년도? 그떄까지잇던 게임이죠 지금은 넷마블로가서 미니파이터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에 제가 그겜할때가 8살 쯤인데요... 얼마나 재미있게했으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정말 재미있었는데 랜덤으로하면 히든 류,스노우맨,블랑카 나오고요 히든류는 옷이 검은색입니다. 나오면 이겼다고 볼정도로 세죠 기술을쓰면 기술이 맵의 절반까지 날아가니까요. 스노우맨은 공격으로 상대를 얼릴수있죠 블랑카는 세긴 세지만 조작법을 몰라서 나와도 졌던 유일한 케릭이구요.
공성전도있고 정말 재미있었죠... 그에반해 포켓파이터온라인을 통째로 사들인 미니파이터는 망했습니다 케릭을 고르는데 한정이있고 캐쉬템에 여러가지 던파같은 구성요소등 무엇보다 카드로 캐릭터를 고르는데 카드의 등급이 데미지&방어력에 비례하고 신케릭도 캐쉬 저같이 예전에 포켓파이터 온라인을 했던사람이라면 미니파이터는 망작 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으실겁니다.정말... 포켓파이터 하고싶네요 그래서 목표가 언젠간 포켓파이터 온라인을 제가 직접 제작하는것입니다ㅋ 그럴려면 많은자료가 필요하죠 지금은 그떄 케릭기술들도 다 있어먹었으니 으아아아아 하고싶네요 ㅎ 그럼 이만. 마지막으로 포켓파이터온라인 사진
제 주케는 저 강시였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