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왕의 친구인 주인공이
왕도로 소환되면서 친구(국왕)이 아테네스 제국의 침공으로 목숨이 위태로움을 알고
전쟁에 참전
적국의 첨병을 맡고있던 적장도 주인공의 친구라서 매우 불행한 스토리로...
다국가학원같은곳에서 동문수학한 주인공, 크리슈나국왕, 아테네스 첨병의 비극적인 스토리가 중심입니다.
로봇같은게 나와서 메카물같긴해도
첨단기술이나 그런게 안나와서 뭐랄까 중세싸움처럼 나옵니다.
솔직히 로봇느낌은 안나네요 오히려 이런느낌이 더 좋은듯
주인공은 우연찮게 전쟁에 참전하게되고 자신때문에 죽게되는 병사들때문에 눈이 확 돌아갑니다.
뭐 대충 이런내용인데
정말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