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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큰게 고민입니다
게시물ID : gomin_2233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ncleRoot
추천 : 1
조회수 : 38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0/22 14:26:12
초3 때까지만 해도 뱔 소리안듣고 살았는데 5학년되니까 주위에서.대두라고 놀리기시작하더군요
그후로 중3 까지 놀림당하다가 고1들어와선 아무도 그소리 안합니다
그래도 가끔씩지나가다가 전신거울같은거 쳐다보면 
내얼굴은 무슨 자동합성인가 싶기도하고 지나가는사람들이 웃으면 계속 제머리크기보고웃는것같습니다
슬픕니다 나이들수록 다른사람들보더 제가더 제자신이 못마땅합니다

제신체가 키가 176 에 몸은 뚱뚱은아니고 두꺼운편?입니다
머리크기가.... 중학교 1학년때 검도를갔는데요 머리크기때문에 저혼자 호구를 어른사이즈로 맞췄습니다
그냥.... 울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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