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전기는 게임의 일부다. 그게임은 사람이직접 들어가 하는 게임이다. 하지만 그곳으로 들어가 돌아온 사람은 없다. 하진만 00초등학교 6학년5반 최용수,김상걸은 용감하여 마도전기로 들어갔다. 들어가자 마자 용감했던 김상걸은 들어오자 덜컥겁이났다. 그러자어떤 도우미가 펑하고 나왔다. "여기서 나가려면 용감한 3명의 용사와 싸워 이겨야 한다." "뭐 라고" 무기는 여기있다. 앵?이게뭐야. 무식한놈 이버튼을 누르면 무기가 나온다. 하지만 무기는 이 애너지가 다르면 쓸수 없게된다. 최용수는 무술을 잘하였다. 그곳은 시골이었기 때문에 연습을 했던것이다. 모두 한사람씩 갑옷을 입고무술을 연습했다. 이틀후 여기서 기다리자 <과연최용수와 김상걸은 2부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