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국민연금통계연보 자료를 보면,
http://www.nps.or.kr/jsppage/info/resources/info_resources_03_01.jsp?cmsId=statistics_year
알아먹기 힘들게 여러페이지로 나눠져있는데 포토샵으로 한장으로 합쳐보면,
국민연금 기금운용현황이 매입가와,
시가 2가지로 운영현황을 볼수있다,
아무 이상없는거 같은데,
매입은 뭐고 시가는 뭔가요?
매입은 국민연금 수급액 시가는 주식운용등 뭐 그런거?
궁금해서 계산해보니까,
최초 금액 매입금액하고 시가44조원이나 부족한것 왜그렇죠?
금융부문 운용현황이 8% 26조 증가한걸보면 운용실적 나쁘지않은듯한데,
26조+44조= 70조6천억이나 어디로 사라지고 44조 적자인건지 ㅡ.ㅡ;;
기타값 4천2백억 손실, 급여지급등 제지출 적자 70조원?
65세이상 인구 증가 추세를 볼때,
또 출산율 감소 추세를 볼때,
어찌됐든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있지만,
한국사회 고령화 추세가 매우 급속하게 진행중이란걸 알수있고,
현재도 총 운영금액 393조원중 44조원 감소 자체적자되는 상황은,
자연인구증가 추세에 따라 일정기간 총자본금 유지되겠지만,
연도별 총자본금 증가가 인구자연증가에 의해 대폭 증액됐슴에도,
기금금융운용증가 시세에도 불구하고 퍽퍽 추락하는 적자규모는,
저출산 연령대가 경제활동인구 중심으로 이동할때쯤엔?
2010년 351조원에서 2011년393조원 42조원 자연인구증가 자본금 11%증액됐슴에도,
지출적자규모 28조원에 의해 13조원밖에 늘어나지않은 국민연금재정,
적자 44조원으로 더 증가한 이후 상황을 생각하면 국민연금 재정 추세는 조만간 급격히 추락할 가능성높지않나요?
사업주부담과 정부지원있다고해도, 개인 재산을 강제로 집행하는 국민연금이 사유재산인건 변하지않는데,
사망자 통계상 20세~65세 28.2% 국민은 평생 납부만하고 수령못하고 죽는것도 억울할텐데,
국민연금 재정운용 개념이 별도로 운용되는 개념 아니란 느낌이,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접속해 검색했슴에도,
기초노령수당, 고용보험,의료보험, 장애연금, 국민연금과 관련없는 항목들이 함께 취급되는걸보면,
국민연금을 세금으로 뗀건지 개인 사유재산을 뗀건지 알수없네요,
총 불입금액보다 점점 줄어들고있는 국민연금 과연 필요할때 불입한만큼 찾을 수 있을까요?
개인 장기적금 불입하는게 더 안전해보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