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남자입니다

네 금방 나라를 지키로가야하죠 

그런데 제가 한여자분을 좋아합니다. 좋아하게되엇습니다.

편의점알바를하다 제전타임 대타였죠. 1주만에 월래시간인 주말로 돌아갔어요.

전 주중이였고요 1주안에 어떻게 번호도물어보고 조금씩 카톡도했어요.

그치만 만나주진않았죠...왜그럴까요..  그렇게 전 학교일때문에 그만두고 

그여자분이랑 만날수도없었죠 시험때문에 연락도잘안하다. 이재 

제마음을 말해볼까하는데 벌써11월이다가오네요... 군인아저씨가되는..

그여자분한테 고백하고싶습니다!! 하지만 군인이되는데 망설여지네요 

받아줄꺼처럼말하네??하시겠지만 자신은 없어요ㅎㅎㅎ 그냥 혹시나하는마음에.. ㅋㅋ

휴 700일무료 숙식캠프가기전에 고백이라도 한번 해보고갈랍니다ㅎㅎ 

괜한소리한번해봣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