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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443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산관리gs★
추천 : 0
조회수 : 40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2/03 01:45:44
방금 어머니께 충격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어제 오후에 카톨릭대 수시2차 적성이 떨어졌단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전에도 카대1차,인하대를 떨어졌었는데 그때마다 어머니께서 너무 기대감이크셔서...실망감도 크신가봅니다.
어쨋든 방금 인터넷하고있는데 오시더니 "몇번이나 떨어졌는데.. 창피한줄 알아라."
이러시네요.
적성도 겨우 2주했고 경쟁률도 40:1이 넘었는데도 말이죠...
항상 격려는 안해주시는거 같고 구박만 하시니 답답합니다...
자산관리사 될려고 열심히 경제공부도 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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