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5월에 출고해서
지금까지 대략 6만5천을 뛰었네요.....
이래저래 꾸며보고 바꿔보고 하면서
지내는데...
참..
자동차라는게..
내가 아낀다고 해도 남이와서 박아서 부숴지면 답없더군요....
기끈 내가 열심히 고생해서 꾸며주고 아껴줘도
한방에 사고차 ㅋ....
고맙다 양평의 김여사
이제 3월 되어서 날이 슬슬 풀린다 하면 외관은 데칼작업하고 실내나 편의시설좀 구겨넣을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