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인계동부근에서 편의점하고 있는 잉여입니다.
편의점 낮에 흉기 강도사건이 7월달 2건
8월달 인계동에서 밤에 조선족인지 중국인인지가 야간알바 둔기로 머리때리고 현금100만원 가져갔다네요 ㅡㅡ...
벌써 2달사이에 제가 대충들은것만 3건인데 뉴스엔 코빼기도 안비침....
그래서 뭐 순찰이 강화됬냐? 뭐 그런것도 없음....
살인사건때 몇번 들르더니 이젠 들르지도 않음...
지금 수원의 24시간업소들은 공포에 다들 떨고 있습니다;;;;
편의점쪽만 저한테 조심하시라고 알려줘서 아는건데
딴것도 많을듯하네요....혹시 떳나해서 뒤져봐도 코빼기도 안보이네요..
새롭게 떠오르는 진정한 고담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