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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님 따님의 편지
게시물ID :
bestofbest_223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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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아스카™
추천 :
319
조회수 :
21022회
댓글수 :
3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5/11/18 13:32:24
원본글 작성시간 :
2015/11/18 09: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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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눈을 부릅뜨시고 변화되는 세상을 보시길 기원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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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라
2015-11-18 10:55:04
추천 17
너무 안타깝고, 화나고 뭔갈 쏟아내야 속이 시원할거같아요..백남기씨의 쾌유를 빕니다.
댓글
0
개 ▲
★
MFrontier
2015-11-18 10:59:08
추천 0/3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민중은 분노하지 않을 것이다. 남한테 피해주는것이 불의를 참는것보다 더 큰 잘못으로 생각하니까..
댓글
0
개 ▲
★
뼈다구해장국
2015-11-18 11:00:27
추천 6
여러분! 베오베 보면 벌써 다른 게시물들로 넘쳐나서 화가나네요. 좀 더 국정화나 우리농민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백남기님 글들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나는데 빨리 쾌차하셔서 다시 청년들을 이끌어 주십시오.
댓글
0
개 ▲
★
낭만코치
2015-11-18 11:03:47
추천 5
아...
백남기님의 쾌차를 정말로 빕니다.
당신 같은 영웅께서 계속 살아 주셔야 합니다.
댓글
0
개 ▲
★
별호수
2015-11-18 11:37:14
추천 2
저글보니
일베 미친또라이 생각나네
친일파 잡기전에 일베부터 없세야해!
댓글
0
개 ▲
[본인삭제]
폴짝깡총토끼
2015-11-18 11:41:15
추천 0
댓글
0
개 ▲
쌍파리
2015-11-18 13:02:03
추천 3
박그네 ... 그 .. 개 ... 씨
댓글
0
개 ▲
베오베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레젭
2015-11-18 13:36:18
추천 5
백남기님.. 회생이 힘들다는 글을 보고 이 글을 보니 정말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제발..부디 일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개 ▲
익명929517
2015-11-18 13:36:38
추천 29
저 따님 성함이
민주화 시라네요.
딸에게 민주화 라는 이름을 지어주는 아버지셨습니다 그분은.
댓글
0
개 ▲
★
흔해빠진
2015-11-18 13:37:07
추천 55
이 막내따님분 성함부터 백민주화 님임.
아버님의 삶이 짐작이 감.
댓글
1
개 ▲
날치알초밥
2015-11-18 14:16:58
추천 7
아....ㅠㅠ 세상에...
★
greenmaker
2015-11-18 13:46:26
추천 1
올바른 사람들이 고통받는 사회는 곧 망합니다.
역사 진리 입니다. 한국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댓글
0
개 ▲
아스카™
2015-11-18 13:50:49
추천 8
따님 성함이 그랬었군요.
그런데 듣자마자 ㅇㅂㅊ들이 오용할까봐 걱정스럽네요;;;;;
댓글
0
개 ▲
일곱살
2015-11-18 13:51:46
추천 3
정말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이 울분 12월 5일 2차 민중총궐기에서 다 쏟아내겠습니다.
아니 평생 잊지않을거예요.
부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0
개 ▲
★
시간아흐르렴
2015-11-18 13:56:11
추천 3
따님분이 작성하신 글만 봐도 얼마나 훌륭하신 분인지 알수 있네요. 부디 기적적으로 회생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0
개 ▲
프렌치싀크
2015-11-18 14:10:43
추천 2
일하다가 읽었는데 눈물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부끄럽네요 백남기님의 희생에 조금이라도 보답해야할텐데ㅠ
나슴이 아픕니다 왜 선한 사람만 힘들까요?!
매일 기도하겠습니다ㅠ
댓글
0
개 ▲
★
한우꽃등심
2015-11-18 14:21:40
추천 2
사랑하는 내 이웃 백남기님의 쾌유를 빕니다.
빨리 일어나셔서 손주랑 장구치며 충추셔야죠ㅜㅜ
댓글
0
개 ▲
★
냥이오
2015-11-18 14:28:06
추천 1
쾌유를 빕니다.
댓글
0
개 ▲
lastlaugher
2015-11-18 14:37:36
추천 4
읽어내려가는데 눈시울이 뜨거워져 빨리 읽었습니다...
댓글
0
개 ▲
명랑만화
2015-11-18 15:03:35
추천 1
이 악물고 눈 부릅뜨고 무조건 일어나세요.
농민이고 시민이고 개판정권 국정화고 나발이고
다 놓으시고 일어나세요 영웅이라고도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일어나세요 깨어나세요
손주랑 따님이랑 덩실덩실 장구춤 춰야지요...
맨날 울어 울보할아버지 놀림받으러 일어나세요 좀..
댓글
0
개 ▲
★
여사님여사님
2015-11-18 15:12:10
추천 1
백남기님이 저희 누나 학교 후배 아버님이시라던데 쾌유를 빕니다 ㅠ
댓글
0
개 ▲
죠온스노우
2015-11-18 15:55:29
추천 1
에후.... 무슨말을 해야할지.... 화나고 분하고...ㅠㅠ
댓글
0
개 ▲
★
꿀버릐
2015-11-18 16:33:36
추천 2
물대포 조준한 사람은 어떻게 되는지 상황 나온거 있나요 ?
댓글
1
개 ▲
아스카™
2015-11-18 17:02:10
추천 2
언급자체가 없네요.
아모레(차단)
2015-11-18 17:39:37
추천 1
회사에서 진짜 눈물이 나네여 ㅠㅠ....
어제도 기도드렸어요...
진심으로.. 깨어나시길 빌어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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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 ▲
★
길가는자여
2015-11-18 18:01:00
추천 1
눈물이 납니다 ..
제발 어서 일어나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진정한 어른이 무엇인가를 많이 배웁니다.
댓글
0
개 ▲
★
ManiA_AsK
2015-11-18 19:09:20
추천 0
백남기옹을 바라보는 시민들도 맘이너무아픈데....
가족들맘은 얼마나아프고 무너질까요....
너무너무죄송하고 감사합니다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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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
치타덮친타잔
2015-11-18 19:28:54
추천 0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아~~~
이글을 많이 퍼나릅시다.
댓글
0
개 ▲
★
뀹쁍뀹쁍
2015-11-18 21:17:18
추천 1
제발 다시 회복하세요 회복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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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
꿀탱이
2015-11-18 23:30:27
추천 0
부디 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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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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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호카게
2015-11-19 00:09:04
추천 0
댓글
0
개 ▲
★
꼬마템플러
2015-11-19 11:48:39
추천 0
가슴이 미어집니다.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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