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꿧던 꿈입니다... 차인표가 생일이라며 ㅈㄹ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박순희로 보이는년들은 오락실에서 파티를 열어주려고했습니다. 지하철타고 가는데 갑자기 MP3 여자강도를 만났습니다. 갑자기 내가 MP3 2개를 집어서 가지고 튀었습니다. 그리고 오락실에서 차인표 파티를 열어주는데.. 갑자기 동방신기놈들이 축하공연을 체육관에서 했습니다. 근데..갑자기 장소가 이동을 했습니다..어쨌든 제가 옥색스판팬티를 입고 걷고있으니까 여햏들이 막 씹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제가 여햏한테 동방신기가 좋아? 라고 물어보니까 여햏이 "응 좋아" "남자들은 왜 질투하나 몰라" 하면서....... 뭐죠 이꿈이............ 기분나빠서 깼습니다.. 오늘 무서워서 잠못잘거 같습니다... 안그래도 오늘 쵝앙창민 생일이라는데... 오유분들만은.... 동방싱기꿈을 안꾸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