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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행의 무서움은 당신이다.
게시물ID : star_26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소
추천 : 0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2/03 17:55:11
친목의 시작은 팬질이요 팬질의 끝은 친목이라.. 

케이미니 사건이나 에센티 사건. . 자식이야기 여동생이야기로 소설쓰다 구라로 판명됐던 그 민이 아빠(맞나?)

다 관게 없는 이야기 같지만 결론은 이거다 유명세를 탔엇고 이용 했던 사람들.......

굳이 종편이야기와 끼워 맞추려 했나 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결국 똑같은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연예인의 팬이든 누구의 팬이였든.. 그 팬은 일종의 방패가 된다. 

왜 무슨 사건만 일어났다하면 연예인 스캔들이 빵빵 터지고 이슈가 크게 되는걸까..

아니 왜 연예인 사건이 다른 사건을 묻히게 할만큼 큰 효력을 발휘할까?

논란이란 파헤치려는 사람과 지키려는 사람들의 힘겨루기기 때문이고 그 사람들의 수가 그 묻으려는 

사건에 관심을 가진 사람의 수보다 많기 때문에 효과가 큰것이다.

결론은 이 일이 왜 연예인의 종편행과 관계가 있는걸까?

댓글들을 보면

[종편행 때문에 그냥 닥치고 반대이다. 종편간 연예인인데 생각없이 좋아할꺼냐고 물어도 좋아한다.]

사람은 결국 누군가의 팬이고 종편은 그 누군가를 섭외 할것이며 당신의 스타에 대한 맹목적임 믿음을

이용하는 것이며 그로인해 자신의 판단이 흐려질까 하는 것이 무서운 것이다. 

김제동씨나 백일섭씨처럼 자신의 성향 발언은 하지 않지 않았나 의 여부는 중요치 않다. 

그들이 과거 역사에서 행헀던 일들을 미디어에서도 연예인을 이용하여 똑같이 하지 않을가 하는게 중요할 뿐

성매매 가게 안에 서있다고 그 사람이 하지도 않은 일에 욕을 할순 없지만 눈초리와 오해는 당연한 것이다.


PS: 연예게 올렸으니 난 이제  당분간 빠2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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