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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판매제한 제도는 임시방편
게시물ID : sisa_2236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치공학
추천 : 0
조회수 : 12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9/03 11:45:41

시장을 볼때 크게 제품들은 크게 두가지 종류로 구분할 수 있다.

슈퍼에서만 살수 있는것과 그렇지 않는것들

슈퍼에서 살 수 잇는것들은 라면 담배 술 같은것들이고 그렇지 않는것들은 과일이나 채소 생선들이겠지

대형마트들은 이 두가지을 다 살수 있기 때문에 일반슈퍼의 상권과 재래시장의 상권을 모두 장악해버린거지


일단 품목제한 목록은 아무리 찾아봐도 잘 없다.

그래서 알려진것들에 대해서만 생각해 보면 라면 담배 술 같은경우는 편의점에서도 충분히 파는것들이다. 

그래서 슈퍼에서 살수 있는 제한품목들은 편의점에서 다 흡수해 버린다.

현재 편의점의 수가 일반 수퍼마켓보다 훨씬 더 많다는걸 보앗을때 일반수퍼마켓이 더 번창할 일은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본다.

즉 이 품목들은 제한 하나 마나한 조치들이다.


그렇다면 과일 채소 생선 같은것들이 제한품목에 들어 있는지가 문제이다. 

그런데 이렇게 광범위하게 제한하지는 않았을것 같다. 

물론 이건 내 추측이고 제한품목들의 목록을 알게 되면 그때 다시 애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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