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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틈타 넋두리나...
게시물ID : gomin_223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해변으로
추천 : 0
조회수 : 25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0/23 01:33:27
오유에글은 처음써보는데...
하도답답해서 이렇게글은올리는데 리플좀달아주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몇주전부터 짝사랑을하고있슴다.
음...다만 상대방은 제가 자길좋아하는걸알고있는 상태..아니알고있을겁니다.  표현을좀했거든요.  말이아니라 행동으
좋아하는거 사들고 밤에 찾아가 전해주고...같이 영화도보고...근데 참...사람맘이란게 어찌이리간사한지...그렇다고크게 뭐 해준것도 아니면서 좋다싫다반응이라도(간접적으로라도)  해주면좋으련만 별반응이없네요..오늘도약속을잡긴했는데 그냥 밥한끼얻어먹으러나온다는 느낌이지워지질않네요...자기입으로 어장관리같은거 진짜 싫다고했으면서...자기좋아하는남자랑 편하게 밥먹을수가있는건지...그냥 어장속에 몰고기인건지..
카톡은 심하면 4~5시간뒤에답장하고 보통 한시간...그렇다고 별이유없인먼저  보내는것도없고...근데 밥은먹고..
어떻게생각하시나요?
혹시 이외에 판단하는데 더필요한게있으면 확인하는데로달겠습니다

전올해 26입니다.
상대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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