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국에서 고등학교 11학년을 다니고있습니다.
영주권자이고 시민권도 이제 곧 신청하면 받을수있네요
공부도 GPA 4점 만점에 3.5 나오고 평균정도는 되는거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주권을 포기하고 한국에가서 특전사,udt나 707같은 특수부대에
아니면 앞으로 진짜 더 열심히 운동만해서 국군정보사령부도 생각해보구요...
어떻게되는지 모르지만 말뚝?을 박고싶습니다... 키는 작지만 운동은 어느정도 하구요..
물론 정말 아무나 들어가고싶다고 들어갈수있는건 아니지만 노력해보고싶네요...
외국살면 애국자된다는 말처럼...
그냥 어린맘에 갑자기 호기가 생겨서 그런거일수도있구요..
정말 멍청한 생각이겠죠 미군도 들어갈수있는데..
그냥.. 요즘 심숭생숭해서 이런 생각이나나봅니다... 미국에서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