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가 미생을 뒤늦게 봐서 그러는데 이게 재미있나요
게시물ID : drama_223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아나키스트
추천 : 2
조회수 : 12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1/18 04:18:03
군대같은 상하문화는 그렇다 치고 툭하면 상사들 큰소리 고함치고 막말하는거 공감이 가던가요

나의 두번 경험했던 회사 생활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였는데 저만 그랬던건지..

일반적으로 자기감정 컨트롤 못하는 사람들은 자기관리에 실패한 사람으로 인식됩니다.

정말 친한 사이 아니고는 함부로 못하죠. 그렇다고 사람들이 꼭 착하다는건 아니구요

저를 안좋아하는 사람일수록 제게 정중합니다. 제 의견도 잘 반영해주고 편의도 잘봐주죠.

물론 그 책임은 고스란히 제게 돌아옵니다.

제가 직장생활한게 오래되서 환경이 바뀐건지 대체 미생이 왜 인기가 있는걸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