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표 사기꾼 싸이에 가보니깐 문 닫았고요. 이렇게 써 있더군요. ---------------------------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합니다. 그 곳은 폐가였고 마을 주민이 대신 주인아저씨인척 해주셨고 가격흥정을 연출하라고 해서 4만원이라고 정해 놓고 촬영한건데... 우표책은 방송 끝나고 돌려 주었고 아예 가져 오지도 않았습니다.ㅠㅠ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즐거운 주말 저 때문에 망쳐서 죄송합니다. 많은 시간 촬영을 하고도 이렇게 방송내보내신 피디선생님과 사기꾼으로 몰아넣은 다음뉴스가 야속하기만 하네요 ------------------------------------------------ 물론 방송에서는 그렇게 나왔지만 사실은 아닐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예전에 인터넷으로 인하여 교장이 자살한것 처럼 우리도 잘못된 정보로 한 사람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