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의 핑크색 두개는 아닌데,
와사비색 작은 비닐에 된장 페이스트가 들어있고,
큰 비닐에는 각각 토핑이 들어가 있어요.
토핑은 유부, 파... 또... 암튼 네가지.
된장 페이스트를 넣고,
똥 아닙니다
토핑을 올리고
근데 진짜 넘 작지않나요.
기본 토핑이 파랑 미역인데, 파토핑은 파가 더블로 들어가있습니다.
젓고 마셔주면 됩니다.
끝 -
근데 양이...
딱 일식 아침양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그나저나 블로그에는 포스팅 예약걸어놓고 오유에 먼저 올린게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