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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239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기의달인★
추천 : 0
조회수 : 101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3/21 09:58:53
머리가 덥수룩해 머리좀 잘라야겠다 해서
집근처 미용실에 갔습니당
잘생긴 형이 머리를 잘라주고 있었는데
형이 옆머리자르다가 갑자기 "귀 파줄까?"
이러는겁니다 -_-;;
2달동안 귀 안파서 귀지가 빠져나왔나 ..... 암튼 전 괜찮다고 대답하고
쪽팔려서 집에와서 바로 누나한테 귀 파달라고했어요
요즘은 미용실에서 귀도 파주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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