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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명 임금 떼먹은 이랜드.."알바생 쥐어짠 이익"
게시물ID : economy_22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vol★
추천 : 10
조회수 : 1022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6/12/19 15:26:11
애슐리, 자연별곡 등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이랜드파크가 아르바이트생에게 줘야 할 임금 84억원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의당 이정미 의원실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이랜드파크 전국 매장 360곳을 고용노동부가 근로감독 한 결과 대규모 임금 미지급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가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초과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으려고 '조퇴 처리'를 하고, 근무시간을 15분 단위로 쪼개 기록하는 '임금 꺾기'를 일삼았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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