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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투수다.
게시물ID : humorstory_2239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별한결은별
추천 : 3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3/21 17:07:06
 2012년 많은 야구 팬들이 고대하던 박찬호와 이승엽이 한국으로 오게됨

 그 동안의 프로 야구에 다소 싫증을 느끼던 

  많은 야구팬들 이들이 보여줄 멋진 플레이에 설레임

  그렇게 첫경기가 펼쳐진날 수많은 야구팬들이 그경기를 집에서 지켜봄

 선발로 나온 박찬호는 중반까지 후배들을 격려하며 잘던져줌

 9회 갑자기 박찬호가 메이저리그때 던져본 적이 있다는 포크볼을 던짐

 홈럼 맞음...  

 많은 야구팬들 아쉽기는 하지만 이것또한 야구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승엽이 

  "내가 좋아하는 찬호 선배가 홈런 맞았는데 왜 야구를 하고 X랄이야"하며 울면서 나감

 이에 당황한 KBO 감독들 모여서 회의함.

 박찬호가 국내프로야구를 잘 몰라서 그건거니 

 재경기를 할수 있는 기회를 박찬호에게 준다고함

 관중들과 시청자들 당황.  설마 설마함

 그때 같이 경기하던 야구선수들 찬성한다고함. 

  박찬호 쿨하게 재경기 받아들임....

 ......

 ......

 그때부터 야구팬들 경기장 안가고 그냥 스포츠 뉴스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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