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이가 이승만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필요하다면서 역사교과서를 국정화 해야한다는 망언을해데고 있습니다. 자기 집구석 살려준 결초보은 드럽게 열심히 하려고 들더군요! 만약 국내진공작전이 실시되고 광복군이 연합국의 일원으로 왜놈에게 항복선언 받았으면 서울한가운데서 맞아죽었을 놈들이!
그렇죠. 자신들의 잘못인 '매국친일파'로 향한 시선을 돌리기 위해 썼던 가장 큰 수 중 하나가 이 '빨갱이'란 단어입니다. 그리고 그 전적이 그대로 내려와 지금 쓰이는 말이 '종북좌빨'이란 단어입니다. 이 단어를 누가 쓰는지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정말 한심하게 아직도 이런 욕 나오는 단어를 쓴다는데 구역질이 납니다. 좌파, 우파는 그 정치적 성향이라 뭐라 하기 힘들지만, '종북좌빨'이라고 하면 진심 한심하게 보입니다. 더 웃긴 건 '종북' 이라는 단어입니다. 미친 김정은 앞에서 싫은 표정이나 지을 수 있을까요? 그런 쓰레기 같은 단체를 주종한다는 생각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할 뿐이죠. 더 웃긴 것은 그런 단어를 씀으로 해서 '북한' 과 '한국'을 동일선상에 놓게 된다는 것입니다. 추종하려면 최소한 동등 이상의 위치에 있기에 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종북'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 자체가 바로 '종북'이란 말이죠. 어딜 감히 같은 선상에 놓느냔 말입니다.
한 번의 거짓은 또 다른 거짓을 부르는 것이 당연한 이치입니다. 거짓으로 시작된 나라이기에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하고" 란 헌법의 엄중함 새로운 것입니다. 그런데 이승만을 다시 끄집어 내려하니 참..
좀 험하게 말하면, 아직도 박정희, 이승만 빠는새끼 있으면 암살시켜야됨... 위에 말했듯이 "조선총독 죽이기를 5~6명에 이르면 후계자가 되려는 자가 없을 것이고, 도쿄에 폭탄을 터뜨려 매년 2회 놀라게 하면 그들 스스로 조선을 포기하게 될 것이다." 툭하면 빨갱이 부르짖으면서 지럴하는 쉐끼 5~6명을 죽이고, 매년 친일파 당사에 폭탄 2번 터트리면 됨... 어느당이라곤 말안해도 알듯...
지금 서점이나 인터넷에서 박정희씨와 김원봉선생님 관련 저서의 수를 세보면 답이나오죠. 왜 이나라가 이렇게밖에 안되는지 시간이 흘렀다고 친일파 후손이 독립운동가인냥 떠들고 다녀도 아무도 뭐라 안하는지 댓통 동생은 역사지식도 없이 말도안되는 말을 떠들어대도 부끄러워하지 않는지 반면에 힘없는 나라에 태어난 죄로 꽃다운 나이에 모진 시련을 겪고 죽는 그순간까지 한을 못 풀고 가셔야하는지 정말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지만 늘 맹세합니다 나하나 만이라도 잊지말자
남한이나 북한이나 별 다를바 없는게 김일성이 북의 지도자가 된 이유는 소련에 말을 잘 들었기 때문이에요. 마찬가지로 이승만이 다통령이 될수 있었던 이유도 미국의 말을 잘 들었기 때문이죠. 기회주의자다 보니 판세 봐가며 친미 친일 했던 자가 이승만입니다. 미국이 대대적으로 밀어준거죠. 김구는 말 안 듣는다. 말 잘듣는 이승만 밀어주자. 김구선생님은 끝까지 남북분단 반대하셨음. 미국 맘에 안들었던거죠. 미국이 물량공세 제대로 하면 이승만 대통령 만드는 것은 일도 아니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