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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였다~~
게시물ID : freeboard_224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슬퍼~
추천 : 0
조회수 : 11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3/12/24 08:13:34
어제 밤 12시가 조금 넘은 시간...
그러니까... 크리스마스이브지...
냉장고앞에 쪼그리고 앉아서 그 사람 전화를 받았는데....
차가운 목소리로 이별통보를 하더군....
난 크리스마스이브엔 둘이서 뭘할까하구... 
어제 저녁때가지만 해두 그걸루 한참 고민했는데 말이야...
췌!!!
황당하구....
이를 악 물어도 눈물이 쉴새없이 흐르더군...
이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정말 ㅆ ㅣ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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