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처럼 선관위가 엉뚱하게 무효/유효 처리 해서 빈축을 샀다는 아고라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저렇게 정확하게 표기해도 무효처리 한다는 것은 선관위 꼼수가 아닌지 걱정입니다. 실제로 하루 전날이였나요? 심상정(진보신당)이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유시민에게 합류 하면서 자신은 사퇴를 했슴에도 선관위가 다음 날 선거에서 방송이라던지 심상정이 사퇴했다는 아무런 정보도 제공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결국,국민들은 엉뚱하게 심상정에 한표를 행사했고..그렇게 엉뚱하게 표결처리된 표가 무려 10만 8천 표라고 하네요; 표 2번에서 차이란에 75,105가 아마 정확한 무효표 같습니다. 그 밑에 정당 무효표와 비슷한 수치죠..그나저나 아무리 머리가 나쁘더라도 무효가 무슨 7만이나 나오나요 위 표들을 보더라도 무효 투표율이 4.04%나 될 정도로 다른 정당(비례)선거에 비해서 월등하게 높은데요. 아무튼 유시민 대표가 선거에서 져서 억울하긴 하지만 한편으로는 야권 분열을 막았다는 긍정적인 견해도 존재합니다 출처 : 미권스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58242 글쓴이 : 미래권력수뇌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