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캉스를 왔습니다
지금 몇날며칠째 길어봐야 4,5시간 잠
새벽에 1번이상 깸
등등으로 체력이 심하게 저하된 상태라
그이야길 했더니 애들이 호캉스 한번 가라네요
잠자리 바뀌면 좀 잠이 오려나 하면서
가까운 호텔 갈라면 지하철타구 ... 음.... 이동 피곤 ㅠㅠ
그러면 모캉스는 어떠세요?? 요즘 모텔도 잘 되어있답니다
아니 다큰 처자가 혼자서 모텔가는거 안이상해???
요즘 다들 그렇게 가요
야XX 라던가 그런거 깔아서 괜찮은 방 골라서 하루만 편안하게 자보세요 라네요
그래서 왔습니다
일단 숙면을 위한 배부르게 먹을 치느님셋트랑 맥주랑 사다가 퇴근과 동시에 튀어왔습니다
샤워하고 배부르게 먹고 오늘밤 잘 자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