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pu : 인텔 코어i5-4세대 4690K : 250000
2. 메인보드 : ASRock B85M PRO4 에즈윈 : 73000
3. 메모리 : 삼성전자 DDR3 8G PC3-12800 : 65000
4. 그래픽카드 : 갤럭시 GALAX 지포스 GTX970 EX OC D5 4GB BLACK LABEL : 400000
5. 하드디스크 : Seagate 2TB Barracuda ST2000DM001 (SATA3/7200/64M) : 90000
5-1. SSD : 리뷰안테크 850X Series 850X1 (256GB) : 128000
6. 케이스 : 잘만 Z11 NEO : 66000
7. 파워 : FSP HYPER 600W : 62000
8. 마우스
9. 키보드
10. 모니터 : 알파스캔 AOC 2477 IPS MHL+DP 무결점 : 220000
일단 부품 정적 가격 다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먹은 뒤에 용산가서 현금박치기로 에누리하면서 사는게 더 쌀까요?
아니면 인터넷으로 최저가 이리저리 알아보면서 사는게 쌀까요?
다나와에 견적 뽑으면 부품 한방에 다 구해주는 대리점들이 있는데 여기는 좀 더 비싼가요?
그리고 다나와에서 최저가 뜨는 건 진짜 최저가가 아니라는데 진짠가요?
그냥 확김에 i7 4790k를 지르는 게 훨씬 더 현명할까요?
140을 데드라인으로 잡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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